본 자료는 ‘15. 11. 11 朝刊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	보 도 자 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(한국전자전 사무국)	작 성	전시마케팅팀
		담 당 자	이협우 과장
		전화번호	02-6388-6064

『 2015 상해아시아전자전 』, 전자․IT분야 국내 대표 21개사 참가, 거대 중국시장 공략!

 

□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(회장 권오현)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‘2015 상해아시아전자전’에 성문일렉트로닉스(주), (주)유테크, LB 세미콘(주) 등 국내 대표 중소기업 21개사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.

 

□ 상해아시아전자전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5개국(한국, 중국, 일본, 홍콩, 대만)이 공동 주최하며, 올해 86회를 맞이한 중국 최대 규모의 전자정보통신 박람회 ‘중국전자전(China Electronics Fair)’과 병행 개최된다.

※ 86회 중국전자전 개최규모: 면적 60,000m2, 참가업체 1,100개사 2,000부스

※ 2015년 상해아시아전자전 개최규모: 11,500m2, 참가업체 200개사 300부스

(한국관 21개사 46부스)

 

□ 한국관은 우수 중소기업 21개사가 참가하며, 지난 5월 스위스에서 개최된 ‘2015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’에서 금상을 수상한 (주)드림씨엔지의 ICT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보행형 노면 로봇청소기를 비롯하여, (주)메디코아의 스트레스 및 심혈관 건강 측정기, (주)에버트리의 투명 디지털 쇼케이스 및 책소독기, (주)해건의 모바일 안전수혈 투약관리 솔루션, (주)참트론의 최첨단 그래핀 필름 및 그래핀 솔루션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자랑하는 완제품 및 부품․소재를 다양하게 공개한다.

 

○ 전시회 기간 중 중국 전자․IT기업 유력바이어를 초청하여 한국 참가업체와 수출상담을 주선하는 한중 Sales Fair가 개최되며, 한국관 특설 무대에서는 현지 전문MC를 초빙하여, 참가업체가 직접 제품을 시연하며 홍보할 수 있는 제품시연회도 3일간 열린다.

 

□ 한편, 올해 전시회에서는 자동차․IT 융합기술, 소비자가전, 반도체, 그래핀필름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선보이고, 신규 거래선 확보 및 교역 확대를 위해 아시아 및 전세계 진성바이어 및 관계자 6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※ 붙임: 1) 2015 상해아시아전자전 참가업체 디렉토리

           2) 2015 상해아시아전자전 제품시연회 및 Sales Fair 프로그램표

           3) 2014 상해아시아전자전 관련사진. 끝.